[작가]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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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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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처음 방문을 잠근 글 짓는 사람입니다. 열 살에 처음 문을 잠근 딸, 아홉 살에 처음 문을 잠근 아들, 열세 살에 처음 문을 잠근 남편과 한집에 삽니다. 『별아와 딸깍 마녀』는 『바이올린 유령』을 펴내고 쓴 두 번째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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