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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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람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햇살 같은 사람. 누구에게나 환하게 내리쬐는 햇살처럼, 따뜻한 빛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빛은 온화한 마음에서 우러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마음에서 따스한 말이 태어난다고 믿는다. 별일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단연코 곁에 있는 사람의 예쁜 말 한마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오늘 나의 말이 다정한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는 사람. 그런 나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도 다정한 말과 가까워질 수 있기를. 그리하여 따듯한 마음을 주고받는 우리들의 다정한 세상을 꿈꾼다.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연기, 방송, 강의, 글쓰기 등 사람과 소통하는 분야에서 활약해온 대한민국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강사. MBC문화센터 스피치 강의, 대기업 전자 회사 세일즈 강의를 비롯해 관공서, 군부대 등으로 강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연기, 방송, 강의, 글쓰기 등 사람과 소통하는 분야에서 활약해온 대한민국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강사. MBC문화센터 스피치 강의, 대기업 전자 회사 세일즈 강의를 비롯해 관공서, 군부대 등으로 강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