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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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을 보내고 흐르고 흘러 청주에서 산 지 30년이 넘었다. 상당산성 너머 낭성의 작은 마을 전하울에서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다. 2002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2012년 단편집 『변방』을 출간하고 한국문인협회, 충북소설가협회, 대한기독문인협회에서 함께하며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