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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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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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문학과 역사, 흐르는 음악과 구름을 좋아한다. 머릿속의 공상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경이로운 순간에 사로잡혀 글을 쓰게 되었다. 발칙한 상상력을 동반한 글쓰기는 카페라테와 함께 오늘도 계속된다. 「연못에 핀 목화-송경별곡」으로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특선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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