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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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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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나는 무엇일까?’, ‘이 세상의 실체가 뭘까?’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오랫동안 그 답을 찾았다. 미국에서 여러 영적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 스승의 도움으로 2018년 겨울에 궁극적 깨달음이 일어나고 마침내 찾음이 끝났다. 이 찾음의 시작과 끝의 이야기를 지금도 찾고 있을 다른 이들을 위해 다양한 가리킴과 함께 전한다. 2015년에 라메쉬 발세카의 『참의식이 말하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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