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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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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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서울올림픽을 눈으로 본 ‘아재’에 속하지만 출생 연도로는 턱걸이로 밀레니얼 세대 딱지를 달았다. 혼자 하는 쇼핑과 여행이 편하고 좋기만 한 ‘비혼족’. 소신껏 말하길 좋아해 가끔 삶이 아슬아슬하지만 그마저도 즐긴다. 교육과 문화, 건설, 재난 분야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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