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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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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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tbs 기자이자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그 90년대생이다. 연봉보다도 사람답게 사는 워라밸이 중요하고 ‘꼰대’와 ‘급식’ 사이에서 갈피를 잡아가는 대표적인 ‘낀’ 세대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일하고 지금은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역마살 많은 디지털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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