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성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책 한 권 써보기가 꿈인 21년 차 직장인. 다른 사람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싶다.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의 이치를 품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들풀’ 같은 삶을 꿈꾼다. 박성식의 대표 상품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13,500원 (10%) '가끔은 나빴고 거의가 좋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