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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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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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결혼과 두 아이를 낳은 일이라고 소개하는 유형선 작가는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다니던 회사에서 파업과 구조조정을 겪으며 흔들리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인문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가족인문학연구소’를 인생의 반려자 김정은 작가와 운영하면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나누며 가족의 위기를 극복한 기록을 담은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중1 독서 습관》, 《탈무드 교육의 힘》, 《오늘, 가족 독서를 시작합니다》를 부부가 함께 썼다. 주중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주말이면 전국 도서관에서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가족 독서’와 ‘인문 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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