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조리 보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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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조리 보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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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은 적어도 여섯 개의 가명으로 150편 이상의 장편 소설과 수많은 단편을 썼다. 마조리 보웬은 조지프 시어링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필명이다.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난 후, 자매와 방탕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던 그는 불과 열여섯 나이에 첫 소설을 출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가장이 되었다. 어둡고 불행한 유년기 때문인지 그의 작품은 고딕 색채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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