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욱

이전

  저 : 김선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은초(隱草) 김선욱(金善旭) 시인은 전남 장흥군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계간 <민족과 문학>의 [제1회 민족과 문학상 작품모집]에서 중편소설 『청상의 귀향』으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문예운동] 겨울호 시 부문 신인 추천에서 『사랑의 환희』 외 4편으로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데뷔했다. ㈜장흥신문 대표이사, 편집인 등을 거쳐 현재는 ㈜장흥투데이 편집인으로 재직 중이다.

2015년 청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등 너머의 사랑』, 『꽃자리』, 『지는 꽃이 아름답다』, 『강은 그리움으로 흐른다』, 『정남진 천년의 사랑』,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와 대담집 『스님, 사는 게 뭡니까』, 에세이집 『참사랑』, 기행산문집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달린다』를 출간 했다.

김선욱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