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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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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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성공회대학교에서 성 평등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9년 동안 초등교육에 종사했고,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교실에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성취를 하든 그 밑바탕은 ‘행복’이어야 하며, 행복의 근원은 ‘관계’에서 온다고 믿는다. 교사 양성 시스템 개선에 관심이 많으며, 깨어 있는 교사들의 협력이 우리나라 공교육 시스템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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