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영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1년 《시조문학》 추천완료,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1인치의 사랑』 『사랑은 없다』 『나는 눕고 싶다』 『흐린 날의 우리는』, 시조집 『피렌체의 그 여자』. 현재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박영우의 대표 상품 말들의 도시 9,000원 (10%) '말들의 도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