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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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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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샐러드 대표, 미술작가. 홍익대학교 판화과 학사, 독일 브라운슈바익 국립 조형예술대학교 실험영화과 석사,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 문맥예술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사회적 기업 다문화 극단 샐러드를 설립하고 현재 대표, 작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2008년 3월 베트남 인터넷 기사를 통해 쩐탄란의 사망 사건을 알게 됐으며 저자가 당시 운영하던 대안언론 샐러드TV에 직접 취재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고인의 유품인 일기를 베트남어 번역자 부티투안 씨를 통해 번역하여 단독 보도하였고, 2011년 이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한 [란의 일기]를 무대에 올렸다. 저자는 2018년까지 10여 년 동안 고인의 사망 사건을 밀착 취재하여 지속적으로 무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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