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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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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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즐거움과 아픔이 있던 청소년기를 보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추억도 쌓고 시행착오도 하며 성장해야 할 시기임에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큰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를 집필했고, 2020년 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다. 『내 임무는 수능 만점』 또한 그 연장선상에 있는 소설이다. 조금은 더 밝은 분위기로, 많은 청소년이 공감하고 또 위로받기를 바라며 집필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에서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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