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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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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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온갖 고민을 끌어안고 사는 전형적인 소음인이다. 선택 장애가 있고, 장기 기억력이 좋아 별걸 다 기억하는 사람이다. 어설픈 시 쓰기를 하며 호숫가 걷기를 좋아한다. 자신을 지키려고 책 읽기를 시작했고, 삶의 흔적을 남기려고 『그냥 쓰고 싶은 날 있습니다』를 썼다. 예술을 사랑하고 여행하며 글쓰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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