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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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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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중학교에서 11년간 교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함께 운동장을 뛰어 주었던 아이들에게서 배려를,
개인적으로 찾아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목놓아 울던 아이에게서 공감을, 선생님의 꾸지람에도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생활해 준 아이들에게서 의연함을 배우고자 한다고 이야기한다. 학교 문화 개선에 관해 연구하며, 다양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사 인식 변화 및 생활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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