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하바트 율다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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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무하바트 율다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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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닐곱 살 때 젖소 농장에서 일하는 엄마를 돕기 위해 우유를 짜면서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그때 마법사가 되어서 일도 얼른 끝나고 엄마도 해방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법사가 되고 싶은 오랜 꿈 덕분에 공상과학 소설가이자 이야기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우즈베키스탄 작가 협회 회원이며, 공상과학 소설가, 기자, 시나리오 작가, 영화 번역가이다. 『나의 구름친구』가 실린 『거대한 우유 강』은 2010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 회 국제 단편 콩쿠르 어린이문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나리오 『코히코프 나라의 왕자』는 2013년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와 한국의 신화, 이야기 및 서사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 시나리오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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