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한민국 하위 1퍼센트 체력으로 살아온 일간지 기자이자 어느덧 3년차 운동 덕후. 서른 이후 마른 몸이 건강한 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생존을 위한 본격 벌크업에 나섰다. 꿈은 여자 마동석이 되는 것. 스쿼트와 떡볶이를 좋아한다. 고영의 대표 상품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3,500원 (10%)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5,250원 (50%) '[대여]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0,500원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