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킴 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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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킴 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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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anresa
196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생. 프랑코 체제가 막바지 접어든 시기에 갓 열 네 살의 나이로 국내외 언론에 자신의 사진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85년부터 [라 반과르디아]지의 사진기자로, 파리의 유명한 저널리즘 에이전시 VU의 전속 작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작가로서 30여종의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바르셀로나 니트], [엘 몰리노], [카디가 자신의 몸 일부를 잃어버린 날], [다른 세상의 학교들]이 있고, 공저인 [브라질의 아동 성매매], [잃어버린 것들], [희망의 강], [바르셀로나의 피부]와 ‘사진첩-공장’ 컬렉션에서 발췌한 선집이 있다. 그의 사진 작품은 전 세계에서 천 회 이상 전시회를 가졌고,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카디’에 관한 리포트는 AP통신에 의해 ‘20세기 최고의 리포트 100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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