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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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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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아파트에 고양이랑 함께 산다. 별칭은 바닥. 글쓰기와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이 많고 빠른 것처럼 좋은 글을 짓고 싶다.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은 페미니스트. 혼자서 씩씩하게 동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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