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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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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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아픔과 깨달음을 시로 쓰며 위로와 치유의 힘을 키우고 동시에 위로가 필요한 이들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생의 매 순간 풍경처럼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진솔함으로 치유의 시와 그림으로 노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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