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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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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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지만, 아이 같은 구석이 있어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합니다. 여전히 로맨스 드라마를 보며 두근대기도 하고 귀여운 커튼과 이불로 바꾼 날은 설레어 하며 잠 듭니다. 취미가 산책인 것처럼 목적지 없이 걷다가 만나는 모든 우연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삶도 마음이 내키는 대로 경쾌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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