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 : 현문학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8년 매일경제 입사 후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매일경제 초대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 했다. 30여 년간 중국 전 지역을 두루 취재하며 각 종 특집과 기획 기사를 비롯해 『차이나 쇼크』 등을 공동 집필했다. 현재 네이버에 ‘현문학 기자의 돈 되는 중국경제’를 연재하고 있다. 현문학의 대표 상품 분투 30,600원 (10%) '분투 ' 상세페이지 이동 어려움에서 성장한다 22,500원 (10%) '어려움에서 성장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화웨이의 경영 철학 3종 세트 83,700원 (10%) '화웨이의 경영 철학 3종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