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본영

이전

  저 : 손본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임업인. 산림청에서 37년간 근무 후 퇴직. 이후 산림청 녹색사업단 소속으로 캄보디아에 2년간 파견되어 공적개발원조사업의 하나로 프놈펜에 산림연구소 신축 및 씨엠립의 산지 복구 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푸른아시아 소속으로 몽골의 나무심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대표적 피해국인 몽골의 사막화로 심해진 황사바람은 중국을 거치면서 각종 오염물질까지 싣고 와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를 방지코자 몽골에 나무를 심는다. 아울러 독서를 통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제공을 위하여 새마을문고(김천시)에서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2012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손본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