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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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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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이닉스를 퇴사하고 2001년도에 뉴질랜드라는 낯선 곳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더 잘 일깨워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뉴질랜드에서 삼성서비스센터 대표를 마지막으로 2015년에 다시 한국으로 영구귀국을 하여 데일 카네기에서 지금까지 코치와 청소년 과정 강사를 하고 있다.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코치와 멘토링을 통해서 자신들에 원하는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방황하는 청소년을 만날 때마다 청소년시절에 방황하고 있던 또 다른 나를 만나서 함께 고민하고, 위로해주고,멋진 꿈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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