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전미애는 현충원보람이 영어통역 봉사 외에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리는 일을 한다. 아울러 무료출판 강사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현충원 구석구석 시리즈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각각 무료출판 한다.

지금까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각각 출판한 열한 권(스물두 권)으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홍콩 심천 마카오 가족여행기=』, 『열일제치고 두바이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강릉댁 두 번째 이야기: 달빛 해운대』,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홀로서기 1년=관통사 시험 준비 방법 및 작은 발견 =』. 『강릉댁 세 번째 이야기, 중남미 여행기(페루 멕시코 쿠바) 개정판』, 『강릉댁 네 번째 이야기, 남도여행』, 『전미애 따라 무료 출판해 보기 개정판』, 『강릉댁 다섯 번째 이야기,병산서원 보러 왔다가 옥연정사에 반하다』, 『어무이 우리 어무이』(조해영·전미애 공저), 『현충원 구석구석 I』 (묘역), 『현충원 구석구석 II』 (사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