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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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모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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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사람스러운 고양이, 그러다 진짜 고양이’

고양이 후추는 어딘가 사람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베개를 베고 잔다든지 기분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든지 가끔은 의사소통이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다시 보면 영락없는 고양이일 뿐. 그런 고양이들을 통해 어른들을 위한 만화를 계속해서 그려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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