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디안느 드 보드망

이전

  공저 : 디안느 드 보드망
관심작가 알림신청
육아 전문 작가이자 네 아이의 엄마이다. 《왜 그렇게 말해 주지 못했을까》를 공동 저술한 베르나데트 르모완느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한다”는 목표로 누벨 시테 출판사의 〈Grandir! Quelle histoire…(성장한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이야기인가…)〉 총서를 썼으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동화도 만드는 중이다.

디안느 드 보드망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