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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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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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처음 여행한 것은 2007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에너지를 쿠바에 싣고, 쿠바만을 사랑하고 있다. 몸속에 라틴의 피가 조금은 섞인 듯 유난히 라틴 정서가 잘 맞는다. 안티구아에서 5개월간 배운 스페인어도 제법이고, 10년째 추고 있는 살사댄스도 생활의 일부가 됐다. 최근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을 포기하고 여행작가로 전업했다. 중앙일보 위크앤플러스 온라인에 ‘Hola, Cuba’를 6개월 간 연재했으며, 여행 잡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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