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신기) 출생으로, 국가유공자이다.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을 통해 등단하였고 국가공직을 명예퇴직했다. (사)세계문화예술 공로상, 제11회 시 예술상 우수상, 제13회 문학세계문학상 본상, 제4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제10회 풀잎문학상 대상, 제4회 빈여백동인 문학상 대상, 대통령 표창, 국가안전기획부장, 국립한밭대학교 총장 표창, 주월한국군사원조단장 표창, 충남경찰국장 감사장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역발상의 깃발』, 『새로운 시작 25시』, 『삶의 언덕에 꽃등이 켜질 때』, 『공허의 눈』, 『그대 생각이 머문 자리』 공저 『韓國詩大事典』(2011년, 詩 7편 수록), 『월간 문학세계』, 한국을 빛낸 문인 100인 선정 『월간문학』, 『한국문학인』,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크지 작품』(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원창 천재 예술가와 69인 시·서화집 『하늘비 산방』, 『시세계』, 『월간 한올문학』,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문예운동』, 『명사초대석』, 『한국문학시대』, 국립한밭대학교 『수통골연가』, 『상상의 힘』, 문학신문 문인회 작품집 『봄의 손짓』(3~10호), 중국 청도 조선족 『해안선』 문예지 작품 초대 시인 등이 있다.

(사)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신인문학상 심사위원, 현대문예, 국립한밭대 수통골문학회 기획이사, 대전문인총연합 정회원이며 월간 시사문단 신인문학상 심사위원(연재 시인),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대전지부장, 북한강 문학제 추진위원, 월간 한올문학작가협회 수석부회장(연재 시인),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작가협회 운영이사(연재 시인), 문학신문 문인회 부회장, 대전광역시 유성구 체육회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대전 서구 부위원장, 월간 사목정보 명예기자을 역임했다.

시화전으로는 시와 사진 9인전(서울정우갤러리), 제2회 쎈토와 소녀 시화작품전, 예술가다락방회원 시화전(서울), 북한강 문학제 시·사진전(3회), 야생화는 말한다 시화전(13회), 詩畵展(개인전 2회, 大田 3개월간 전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