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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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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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을 준비하다가 보험사에 FC로 입사했다. 입사 첫해에 신인상을 받고 최단 기간인 다음 해에 지점장이 되었다. 지점원들은 영업을 잘하는 방법을 물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해 주지 못했다. 시간만 지나갔을 뿐 개인적인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여 보험업의 권역을 넘어 증권과 은행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 우연히 공동저자 최일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으며 교육과 영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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