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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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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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러시아어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오랜 기간 공직에 근무하면서 국제정세, 특히 러시아정세를 분석하고 이를 보고서로 만드는 일을 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첫 책인 《오후반 책쓰기》(2015년 출간)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자료정리와 메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그래서 관련내용을 책으로 엮어야겠다는 결심을 했으며, 먼저 자료정리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정리의 스킬》(2020년 출간)에서 풀어냈다. 이번에 출간한 《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는 그 후속작업이다. 저자의 세 번째 책이자 아내?딸과 함께 시작한 가족출판사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도전하는 삶은 언제까지나 계속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일을 평생 추구해나갈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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