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이슨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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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제이슨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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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의 아빠이자 변호사, 미술가로 활동해왔으며,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그의 첫 번째 작품이에요. 제이슨은 아내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죽은 후,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강연을 하고, 뉴욕타임스에 모던 러브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어요.
제이슨은 자신의 딸과 아내인 에이미가 함께 쓴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인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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