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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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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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2008년), 『너무 멀리 왔다』(2016년) 등이 있다. 2002년 이효석문학관 건립을 담당했으며 이효석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사)이효석문학선양회 선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이효석의 작품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며 문학 작품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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