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추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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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추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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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스스로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십 대가 된 후,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에 뿌듯하기도, 때로는 실망스럽기도 한 혼란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는다. 그리고 그 글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마음도 힐링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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