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윤중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을 어귀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떠다니는 학교를 기다리는 아이들. 연필을 꼭 쥐고 공을 차던 마사이 소녀들의 맑은 눈동자를 기억한다. 배운다는 것은 설렘이고 행복이라고 그들의 눈동자는 말하고 있었다. 강윤중의 대표 상품 이상한 나라의 학교 13,500원 (10%) '이상한 나라의 학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