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회정

이전

  저 : 장회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등굣길의 경쾌한 발걸음과 하굣길의 뿌듯한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그 아이들처럼, 학교가 세상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곳. 학교는 그런 곳이어야 한다.

장회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