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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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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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1984년 『한국문학의 현단계 Ⅲ』(창비)에 평론 「역사적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전교육연구소장, 대전작가회의 회장, 대전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했다.
문학평론집으로 『지금, 이곳에서의 문학』(2013, 봉구네책방),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다』(2014, 봉구네책방), 『공감과 포용의 문학(2019, 작은숲)을 냈으며 공저로 『대전문학의 始源』(2013, 심지), 『넌 아름다운 나비야』 (2014, 작은숲)가 있고, 편저로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2011, 창비), 『일본탈출기』(2015, 봉구네책방), 『시스루 양말과 메리야스(2016, 창비), 『와, 드디어 밥 먹는다』(2018, 창비교육), 금당 이재복 시선집 『꽃밭』(2019, 작은숲),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2020, 작은숲), 『어느 그리움에 취한 나비일러뇨』(2020, 작은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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