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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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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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을 전남 광양에서 보내고 부산의 대학에서 1학년을 마친 후 휴학 중이다. 현재는 서울에 있다. 그리하여 고향은 없다. 불투명한 20년과 착란 속의 3년을 나누어 살았다. 오전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 술집과 커피숍 또는 한강과 서울숲을 번갈아 기웃거리는 것이 하루의 전부다. 자의적으로 이뤄놓은 건 『검은 여름』 출판 외엔 어떤 것도 없다. 펴낸 저서로 『텅 빈 극장 속의 커튼콜』, 『한쪽 눈을 감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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