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쑬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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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쑬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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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동네 책방을 차렸다. 그 이야기를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2020년 2월, 잇콘 출판사) 책으로 냈다. 현재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책방 ‘쑬딴스북카페’를 운영하면서 책방 견(犬) ‘탄이’와 산책하고 책 읽고 글 쓰면서 지낸다. 술을 하도 좋아해서 술 이야기를 책으로 내었다. 인생에 한 가지 모토가 ‘하기 싫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인데 살면서 하기 싫은 일이 너무 많아서 투덜대면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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