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도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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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도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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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MF문고 J신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소설은 요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량(文量)은 농후하게 할까, 연하게 할까, 달콤한 러브 코미디로 할까, 뜨거운 배틀로 할까 아니면 전부 즐길 수 있는 정식(定食)으로 할까.
이러한 고민 끝에 완성한 것을 독자라는 손님에게 내놓습니다. 작가는 이런 직업입니다.
그럼 너는 어떤 요리를 만들었냐고 물으신다면,
음……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매콤한 뱀카레?
부, 분명 자양강장제의 역할을 할 겁니다! (섭취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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