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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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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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원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사진 활동은 중1학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여 년 정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진활동은 전문 예술인과 함께 하는 1:1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깊이, 한 걸음 위로’, ‘일상이 사진이다’, '잔상'(Seem to Unseen), '예일반도‘,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정안인 작가와 함께 한 창작 작업 'Dear Merry Christmas', 봉사와 촬영과 전시를 동시에 실시하는 ’섬에서 사진하기‘프로젝트 등에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학창 시절 장애인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그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고 현재 밴드의 드러머이면서 트럼펫과 색소폰을 연주하는 음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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