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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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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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 배다리 대표. 인천혜광(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1995년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사진부를 만들어 학생들과 사진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시각장애 사진활동에 적극적이었다. 2010년 첫 개인전 '잠상, 나 드러내기'을 인천과 서울에서 열었다. 이 전시가 영화화되어 2012년 전국에서 상영됨(안녕, 하세요! 임태영 감독)
2011년 두 번째 전시 '잠상2-보이지 않는 세상, 더 넓은 세상'이 서울 정동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2016년 정년 1년을 남기고 명예퇴직 후 현재는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

- 2012년 인천 첫 사진갤러리 '사진공간 배다리' 개관
- 2015년 인천 차이나타운에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전문 사진갤러리 '북성동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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