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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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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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울산 동구에서 자랐다. 공장과 바다 사이에 갇혀 사는 기분이다. 이곳의 아이들은 착하고 근실해서 ‘하늘연국어논술학원’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시’보다 한 그릇의 ‘밥’이 더 아름답다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출렁이지 않는 바다를 본 적이 없으므로 그 시와 밥 사이에 갇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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