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뉘 라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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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마뉘 라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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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이시레물리노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만화를 그렸다. 1994~2006년 잡지 《플루이드 글라시알》에서 익살스러운 스토리의 만화들을 작업했고, 1998년에 레뵈르 출판사를 설립해 좀 더 내밀한 이야기들을 발표했다. 2000년대 초반 《흙으로 돌아가자》로 명성을 얻었으며, 2004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평범한 전투》로 최고 앨범 상을 받았다. 프랑스에서 가장 창의적인 만화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블라스트》 《브로덱의 보고서》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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