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엔키 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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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엔키 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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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옛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나 열 살 때 프랑스로 이주했다. 1971년 만화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 편의 영화를 연출한 영화감독이자 사진, 유리공예 등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레, 연극, 오페라 무대를 연출했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니코폴 삼부작’, ‘야수 사부작’, ‘분노의 발작 삼부작’으로 유명하며, 《쥘리아와 로엠》 《루브르의 유령》 《바람의 색》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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