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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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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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절대적인 탕자의 삶을 살았다. 두 번의 자살기도라는 지지리도 못난 인생의 종착역에 서 있을 때, “무엇을 원하느냐…… 알았느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웅자연놀이선교센터의 대표목사로 예비 영웅들을 섬기고 있다.

원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바 된 존재회복을 위하여 지금 이 순간도 고뇌의 시간 속에 자쾌(自快)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의 눈이 예수의 마음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영웅들을 올곧게 양육하기 위하여 아이들의 첫 학교라 부르는 부부관계 치유사역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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