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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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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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며 작곡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가가 되었다. 2008년 안데르센 공모전을 통해 등단했다. 다음 세대가 바른 생각과 가치를 담은 이야기로 생의 기초가 지어지기를 바라며 동화를 쓰고 있다. 현재 부모 교육, 가정과 결혼 세워 가는 강의와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머니 세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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