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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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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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를 듣고 따스한 그림을 그립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시절과 그들이 머물던 공간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깁니다. 비 온 후 짙은 풀 냄새와 햇볕에 빳빳하게 마른 빨래 냄새를 좋아하고, 강아지 정수리 냄새와 작은 발 냄새를 맡으며 마음의 평온을 얻습니다. 그림책 『나의 작은 집』 『농부 달력』 『버섯 소녀』를 지었고, 『냄새 박물관』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엄마는 좋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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